손에 잡히는 경제/플러스

진행자 소개

  • 이진우

    이진우진행

    우리는 우주선의 발사 원리나 트롤 어선의 작동 방식에 대해 잘 모릅니다. 그래서 우주선은 과학자들에게 물고기 잡는 일은 어부들에게 맡기죠. 몸이 아플 때마다 우리는 의학서적을 뒤적이기보다 그냥 병원으로 달려갑니다. 어려운 건 그걸 대신 해주는 전문가가 늘 있기 마련입니다.

    그런데 경제라는 건 참 난해한 것 같은데 왜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물어봐도 왜 제대로 알려주는 전문가가 드물까요. 저는 경제라는 게 오히려 너무 중요한 거라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.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건 오히려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결국 스스로 배우고 알아가야 하는 거더군요. 사랑이 그렇고 직업 선택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그렇고. 아마 경제도 그런 것 같습니다. 너무 중요한 거라서 스스로 배우고 깨우쳐야 하는.
    <손에 잡히는 경제>는 그걸 도와드리고 싶습니다. 같이 한 번 가보시죠.


    <수상이력>
    2010 제1회 한국기자상 경제보도부문
    2010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

    <저서>
    친절한 경제 상식 - MBC C&I
    작은 부자로 사는 법 - 청림출판
    어려울수록 금융 지식이 힘이다 - 원앤원북스
    2009업계지도(공저) - 랜덤하우스코리아
    비트에서 인간으로(역서) - 거름출판

  • 박정호

    박정호진행

    <손에 잡히는 경제>를 처음 접한 건 취준생 시절입니다. 졸업을 앞두고 면접 준비를 위해 다양한 경제 현안에 대한 시사상식을 공부해야 했습니다. 그때 주변 지인들로부터 <손에 잡히는 경제>를 들어보라는 조언을 들었고, 그 때 <손경제>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.

    KDI 연구원으로 근무할 때는 우리 경제의 현안 이슈들을 아침 출근길에 빠짐없이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<손경제>에서 얻으며 그 뒤로 한결같은 애청자가 되었습니다.

    그러던 제가 2016년 5월 14일 처음으로 <손경제>에 출연하게 될 기회를 얻게 됩니다.
    '다시 보는 경제사'라는 코너의 고정출연을 제의받게 됩니다. <손경제>의 열혈 소비자에서 생산자가 된 첫 순간이었습니다. 그 뒤부터 2022년 1월까지 매주 여러 주제를 들고 <손경제>에 고정 코너 게스트로 참여해왔습니다. 그리고 이제 진행자가 되었습니다.

    저에게 <손경제>는 '세상을 바라보는 눈'이 되어 주었습니다. 이제 여러분들께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되어드리고자 합니다. 무겁지만 않은 경제 지식, 치우치지 않은 경제 해설, 유쾌함을 잃지 않은 진행을 통해 함께 대안을 찾아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.


    <경력>
    現) 명지대 특임교수
    現)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
    前) KDI 경제정보센터 팀장
    前) 대통령직속 4차산업형명위원 사회제도 분과위원
    前) 대통령직속 일자리 위원회 자문위원
    前)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뉴딜자문단 위원
    前) 혁신클러스터학회 학회장

    <저서>
    이코노믹센스 - 청림출판
    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 - 더 퀘스트
    아주 경제적인 하루 - 웨일북
    재미없는 영화 끝까지 보는게 좋을까 - 나무를 심는 사람들
    경제학 입다 먹다 짓사 - 한빛비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