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C 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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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른들을 위한 동화 <고맙습니다> 원망과 불평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감사에 대한 이야기라고. 봄이가 영신이가 기서가 석현이가. 이노인이. 보람이가. 석현모가. 봄동이가 말해주었다. 이 드라마는 나의 삶에, 타인의 삶에, 우리의 삶에. 이름모를 풀꽃들에 새들에. 그들에게 무릎 꿇고 바치는 작은 헌사다. 고맙습니다